Saturday, December 4, 2010
brooklyn flea
이런할머니옷색감~ ㅋ너무좋아요<3 또 brooklyn flea다녀왔다. 주말마다 거의 출근 ㅋㅋ
늘 예쁘다고 생각했었지만, 산적은 없다. 더러울것같고, 데코할만한 공간도 없고 ㅋ
그리고 왜 다쓴 유리병을 돈주고 사야하지. 라며...
한국에서 놀러온 친구 성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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